최근 포스트

[크롤링]파이썬으로 엑셀 다루기(openpyxl 사용법)

1 분 소요

파이썬으로 엑셀 데이터를 다룰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라이브러리가 바로 openpyxl이다. 데이터 크롤링 이후에 실제로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엑셀 파일로 제공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openpyxl의 다양한 기능 중 자주 사용되는 위주로 정리해보았다.

[크롤링]Selenium WebDriver 사용법

6 분 소요

크롤링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패키지가 바로 selenium이다.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기 때문에 실제 웹사이트를 조회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 포스팅에서는 selenium의 기본적인 사용법과 각종 사용 팁들을 정리해보았다.

[Gitlab CI/CD]부모-자식 파이프라인 구조

6 분 소요

회사에서 gitlab을 사용하여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여러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는데, 그 중 한 프로젝트는 여러개의 .gitlab-ci.yml 파일을 구성해야하는 상황이었다.

[클린코드]17.냄새와 휴리스틱

22 분 소요

부록을 제외한 《클린코드》의 마지막 장이다. 새로운 내용이 아닌, 전체 내용을 정리하는 장이다. 깨끗한 코드를 위한 규칙들을 읽어보면 크게 새로울 것이 없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이미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게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안다. 이미 2번이나 《클린코드》을 정독했으니, 이...

[클린코드]16.SerialDate 리팩터링

7 분 소요

이번 장에서는 단순 변수 명이나 주석 등과 같이 코드를 쉽게 읽기 위한 내용 뿐만 아니라, 실제로 구현된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개선을 진행했다. 리팩터링을 진행할 때 개선의 기준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언제 enum을 사용하면 좋은지, 정적 메서드...

[클린코드]15.JUnit 들여다보기

5 분 소요

지난 장과 마찬가지로 순차적으로 리팩터링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장이다. 단일 모듈을 예시로 보여주어서 훨씬 이해하기가 용이했다. JUnit은 가장 유명한 프레임워크 중 하나인데, 그런 모듈의 소스도 처음 훑어볼 때 프로세스가 직관적으로 이해되지 않았다. 최종 리팩터링 버전을 읽으...

[클린코드]14.점진적인 개선

5 분 소요

지난 번 읽을 때 대충 읽었던 장인데, 이번에 읽을 때는 꼼꼼하게 읽으려고 노력했다. 앞의 장들은 깨끗한 코드를 위한 원칙들에 대한 설명이었다면, 14장은 예제를 함께 푸는 듯한 느낌이었다. 실제로 어떤 식으로 코드를 정리하는지, 무엇을 고려해서 리팩터링을 하는지 분석하면서 읽어보...

[클린코드]13.동시성

7 분 소요

지금까지 동시성 프로그래밍을 한 적은 많지 않다. 그 또한 이미 구현되어 있는 것들을 유지보수한 정도이기 때문에, 코드에 대해 깊게 고민한 적이 없었다. 지금 당장 이 챕터를 공부했다고 해서, 깨끗한 동시성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다음에 동시성 코드를 작성...

[클린코드]12.창발성

6 분 소요

12장.창발성은 지금까지 공부해왔던 것을 간략히 정리하는 느낌이었다. 변수, 메서드, 클래스 등 작은 단위를 신경써서 잘 개발한다고 해서 전체적으로 개선 효과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작은 요소들의 상호작용의 반복이 전체 구조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와닿았다.